캐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기차가 있을까?
캐나다와 미국은 광활한 토지로 인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실제 철도망 보다 자동차용 도로가 더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와 미국은 국경이 길게 이어져 있기 때문에 철도 연결 자체는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일반인이 탈 수 있는 국제 여객열차는 몇 개만 운영 중입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주요 노선
| 노선 | 구간 | 소요 시간 | 특징 |
|---|---|---|---|
| Maple Leaf | Toronto ↔ New York | 약 12시간 | 나이아가라 경유 |
| Adirondack | Montreal ↔ New York | 약 10시간 | 풍경이 아름다움 |
| Cascades | Vancouver ↔ Seattle | 약 4~5시간 | 짧고 편리 |
대부분 하루 1회 운행 중입니다.
비용은 얼마나 할까?
| 노선 | 가격 (USD) |
|---|---|
| Toronto ↔ New York | 약 $70 ~ $150 |
| Montreal ↔ New York | 약 $60 ~ $120 |
| Vancouver ↔ Seattle | 약 $40 ~ $90 |
위 가격은 시즌과 좌석에 따라 변동 있습니다.
Windsor-Detroit

캐나다의 윈즈와 미국의 디트로이트는 디트로이트 강을 사이에 끼고 있으며, 외형적으로는 마치 하나의 도시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엄연히 국경을 사이에 두고 있는 도시이고, 입출국에는 엄격한 심사가 따름니다. 자동차로 국경을 넘는 것은 비교적 쉽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철도도 연결이 되어 있어서 화물열차는 활발히 왕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객열차는, 예전에는 Windsor/Detroit를 경유해서 Chicago와 Toronto 사이를 운행하는 여객열차가 있었으나, 국경 통과 절차 복잡하고, 자동차 이동이 더 편리 하고, 항공이 발달함에 따라 현재는 여객열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현재는
Windsor에서 Detroit로 기차 이동 불가
미래 계획
현재 논의 중이기는 하지만 과거의 Toronto → Detroit → Chicago 노선을 복구 하려는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북미 Great Lakes 경제권 연결하여 활성화 하고, 캐나다–미국 교통 확장, 그리고 관광 (크루즈 + 철도 연계)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목표 시기는 2027년 이후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과 캐나다 사이를 기차로 국경을 넘는 여행은 가능하지만 제한적이므로,
여행 계획 시 노선과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